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엄마와 바다 여행와서 키링같은 거 고르다가 가야할 시간이 되서 숙소? 같은 곳으로 향하고 어쩌다보니 바닷가로 와있었는데 밤이었던 것 같고 거기서 놀다가 어떤 사람이 토끼?를 불법적으로 막 엄청 키우면서 학대 비슷하게 하고 있어서 엄청 큰 동굴 같은 곳에서 토끼들을 풀어주고 탈출했는데 어딘가에서 엄청 작은 턱 뒤로 엎드려서 숨어서 전쟁? 같은 거 하고 있었는데 폭탄이 좀 한 제 감으로는 몇 백미터? 정도 넓이로 터졌고 어쩌다보니 저희 집에서 싸움을 하고 있었는데 처음 싸우고선 제가 거기 대장같은 사람한테 굳이 사람들 희생하면서 해야하냐고 막 이런 식으로 말하고 전 무서워서 숨어있으려고 하다가 지원군들이 와서 싸우다가 꿈이 끝났습니다..이게 뭘까요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