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는 총을가진 나라는 필리핀밖께 없더 모든 나라를 다 가보았는데 경비원들이 소총을 들고있는 나라는 거의
모든 나라를 다 가보았는데 경비원들이 소총을 들고있는 나라는 거의 없다 다른나라는 먼저 가고 필리핀은 나중에 서너택해서 여행을 떠나라는 광고는 아무도 안합니다 건물마다 소총을 든 경비원들이 많으면 분명히 가장 위험한 나라라는것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텐데
정부에선 이미 지역별로 여행유의, 여행자제, 출국권고, 여행금지 이렇게 여행경보도 발효한 상태고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해외 여행은 국민 개개인의 선택인데, 이 이상으로 더 알려줄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