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게를 차리려다가 행정서사(행정사)에게 피해를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포차를 하려고 준비하다가 일본 지인을 통해 행정서사를 소개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포차를 하려고 준비하다가 일본 지인을 통해 행정서사를 소개 받아서 비자발급을 진행 하였습니다. 그 작업을 위해 가게도 임차하고 집기 서류 숙소 등 1년간 1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하였습니다.하지만 그 행정서사는 비자신청을 했다고 등록번호까지 주었습니다.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그 문서는 전부 거짓이고 가짜였습니다. 제가 그에게 직접 준 돈은 없고 지인회사를 통해 진행하였으므로 지인회사로 이것저것의 대금을 송금 하였습니다.그 행정서사는 합의서까지 쓰고 변제를 약속하였으나 10만엔 정도만 변제한 후 연락을 받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이건 도대체 어떤 루트를 통해서 진행을 해야 하는지 국제변호사를 선임 할 수 있는건지 형사사건으로도 접근해 볼 수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일본에서 활동중인 한국인 변호사에게 민형사 적으로 해결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야후재팬에서 韓国人弁護士라고 검색하면 여러명이 나옵니다.
또한, 일본행정서사연합회에 신고해서, 자격박탈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도 변호사에게 의뢰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