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익숙하면서도 처음보는 장소 였습니다잠깐 머무는 숙소느낌.제가 어떤 방에서 변을 보고 방에서 나와 아버지랑 하루를 보냈던거 같아요 그리고 방으로 다시 가보니 변 때문인건지벌레들 : 기어디니는 지네랑 사마귀 시체 , 특히 파리들 똥파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챙길 물건만 다 챙겨서 그 숙소(?) 같은 곳을 벗어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나서 꿈이 다른 쪽으로 전개가 되었는데 저의 친가 작은아버지가 또 나오시고 장소는 꿈에서 꽤 나오던 옛날에 제가 살던 아파트 (같은동은 아니고 아파트 브랜드) 에서 제가 계속 위험하게 꽤 되는 높이층에서 난간을 넘어 떨어지면서 떨어지는 와중에 다시 난간을 잡고 위험한 짓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또 전에 꾸었던 악몽 어지럽고 창문이 살짝 열려있길래 티비 뒤에 창문을 더 활짝 열어보니 귀신으로 생각되는 사람이 두명 서있어서 놀란 악몽이 있었는데 갑자기그 장소가 잠깐 나오더니 그 꿈에서는 뭔가 제가 안좋은 악령(?) 빙의(?) 저주(?)가 붙었다라는 주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기분이 확실하게 드는 꿈이여서 너무 ㅑ괴로웠다가방금 깨어나서 적어봅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제가 생각나는 선에서 적어 봤습니다 불쾌한 장면은 조금 더 있었던 것 같지만 생각이 안나네요..*저녁에 술을 먹고 좀 늦게 잠들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