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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마취 깰때 헛소리했는데 제가 깨자마자 “야아, 기분좋다!!” 한다음에이ㅈ명 ㅅㅂ새끼!!!! 라고 계속 외쳐댔어요...2번 외치니까
제가 깨자마자 “야아, 기분좋다!!” 한다음에이ㅈ명 ㅅㅂ새끼!!!! 라고 계속 외쳐댔어요...2번 외치니까 간호사가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이런말하던데 제가 그거듣고 더 크게 말한거같아요제가 20대 초반 남자인데간호사분들이 뭔생각했을까요...제가 평소에 그런생각하는건 맞긴한데마취때문에 필터링 없이 막 나갔어요
그 병원 다시는 가지 마세요
질문
답변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갈수 있을까요? 몇몇 강박은 해결했지만 심한 강박에 끌려다니는 생각이 많아서 올려봅니다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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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피부섬유종 검사 7~8년 전 피부과에서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하여 의뢰서를 받아 여러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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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떤 직업쪽이 잘 맞을까요? 간호학과나 공대나 아님 생명과학쪽으로 석사까지 갈지도 생각했고승무원도 생각해본적 있습니다 이런것들
https://8.seekr.kr/6299
고1 1학기 중간고사 이후 진로 변경 고민 저는 저의 진로에 대해서 생각을 해놓은게 없었는데 고1 1학기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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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혈소판 수혈 6명의 공여자 혈소판이라 6unit 처방 났는데하나의 수혈 백에 다 담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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