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OCN, 넷플릭스)

악귀를 잡는 카운터들이 강한 신체능력과 재생 능력을 보유. 특히 소문이 점점 초인화되며 먼치킨 느낌을 줍니다.

[무빙] (Disney+)

극 중 장주원(류승룡), 장희수(고윤정)는 신체가 재생되는 초능력을 지니며, 전투 중 찔리거나 다쳐도 거의 실시간으로 재생합니다.

[스위트홈] (Netflix)

주인공 차현수는 괴물화되면서 인간 이상의 재생 능력을 갖게 됩니다.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성진우는 그림자 병사들과 함께 불사에 가까운 회복력까지 얻게 됩니다. 전투 중 재생이나 부활 요소가 굉장히 잘 묘사되어 있어요.

[갓 오브 하이스쿨]

주인공 진모리(손오공)는 말 그대로 먼치킨. 나중에는 거의 신에 가까운 재생 능력과 전투력을 자랑합니다.

애니메이션

[헬싱(HELLSING)]

주인공 알카드는 사실상 불사의 존재로, 신체가 산산조각 나도 순식간에 재생합니다. 흡혈귀 특유의 능력과 압도적인 전투력이 합쳐져 먼치킨의 정수를 보여줘요.

[도쿄 구울 (Tokyo Ghoul)]

카네키는 구울로 변하면서 상처를 빠르게 회복하는 재생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전투 중 팔다리가 잘리거나 장기가 손상되지만 재생하는 장면이 자주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