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은 록맨과 메가맨을 버린지 오래인거 같은데 어째서 닌텐도는 슈퍼마리오를 안버리고 세가는 왜 소닉을 안버리는것 입니까? 그들은
어째서 닌텐도는 슈퍼마리오를 안버리고 세가는 왜 소닉을 안버리는것 입니까? 그들은 캡콤처럼 게임 캐릭터를 함부로 버리는게 아닌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서 안버리는 것입니까?
안버리는게 아니고 못버리죠..
슈퍼마리오는 닌텐도의 마스코트이자 아이덴티티에 가깝고.
세가도 실상 소닉이 세가의 얼굴에 가까우니까요.
캡콤의 공식 마스코트가 록맨도 아니거니와 이미 록맨이 아니어도 얼굴만 보면 알만한 캐릭이 여럿 있으니 굳이 공들여서 만들 필요가 없는거라 봅니다.
특히나 요즘 캡콤은 온라인게임에 신경을 많이쓰는 편이에요.
왜냐면 하나 잘만들면 내부에서 스킨이나 잡다 dlc로 수익이 나올수가 있어서죠.
그런데 록맨은 디폴트 장르인 벨트액션이. 실상 그런 과금형태를 취하기가 어려워서
더욱 외면당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