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A와 B가 다툼(최고급호텔 넌 안가봤지?라고 B가 먼저 놀림 A이가 시끄러우니까 그만해 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최고급 최고급 반복했음 A가 그만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귓속말로 최고급~ 이러고 놀려서 A가 화나서 B를 쳤음 B도 받아침 둘이 치고박고 싸우다가 감정이 상해서 각자 집으로 돌아감)4월6일 교회에서 엄마들과 아이들 모여서 대화나누기로했음 나는 밖에서 기다리고 B엄마는 교회의 교사라서 아이들과 예배실에 함께 있었음. 교회 활동시간 중간에 A를 따로 불러서 '나는 기회 3번밖에 안준다. B 괴롭히지마라. 지켜보고있겠다'라고 경고를 줌 (내가 없는 자리에서)활동 끝난 후에 엄마들끼리 만나서 대화를 했고나만 사과함 돌아오는길에 사과 카톡도 남겼지만 무시당함5월7일 놀이터에서 A,B,C 놀고있었음B엄마가 B에게 전화해서 누구랑 있냐고 물어본 후 B랑 C만 올라와서 간식먹고 가 라고 함A만 남겨짐 이때 A의 이모가 가서 A랑 같이 있었음 잠시 뒤 B와 C가 간식 다 먹고 내려와서 놈. 약 10분 뒤 내가 도착, B엄마가 이제는 인사도 안하냐며 시비 검. 그동안 내가 사과했음에도 사과도 안받고 먼저 손 내민거 다 무시했으면서, 이제와서 '너가 날 먼저 피했잖아' 라고 함.내가 -아이들 다 듣는 앞에서 내자식만 쏙 빼고 간식 먹으러 오라는건 유치한짓 아니냐-고 함. 그러고 각자 집 감. 근데 2시간 뒤 쯤 다시 따지러 옴(녹음본 있음)5월13일 A,D 놀이터에서 놀려고 하는데 B가 낌.아이들 잘 놀고 있는데 B 엄마가 와서 A에게 A가 놀이터 나오는거 B는 불편해한다,이모(B엄마)는 복잡한거 싫어한다,너희 엄마가 너 놀이터 오는거 불편해할텐데라고 함 이때부터 A 등교거부,불안해하기 시작5월14일 A 정신과 방문. 아이가 많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함 아빌리파이정 처방받아옴(진료내역과 처방전 있음)5월19일 B가 학교 화장실에서 다수의 아이들이 있는 자리에서 너네 엄마가 우리 아빠 병원에서 건강검진 받았을때 우울증약 먹고 있다고 했어 함관련태그: 가사 일반, 의료/식품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