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 1. 업무차 법원에 갔는데 노신사가 아는체를 했습니다. 처음보는 사람이었습니다. 2,
1. 업무차 법원에 갔는데 노신사가 아는체를 했습니다. 처음보는 사람이었습니다. 2, 상대방이 나를 안다는데 내가 결례를 하는 것 같아 대답을 하다보니 자기는 고등학교 때 이민을가서 모를 수 있다.며 선수를 쳤습니다. 달러밖에 가진 것이 없어 차비가 없다. 운운해서 만원 짜리2장을 집어주고 집에 와서 앨범을 뒤져보니 생판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3. 돈 2만원 때문에 사기를 쳤다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여러분도 모르는 사람이 아는체를 하면 주의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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