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입국 화장실가서 검사라벨 제거 @이소부틸 병의 라벨도 제거 (당시 심리적 심리적공황상태) 하고 나가려다 붙잡힘-> 정상처방받은 졸피뎀(스틸녹스) 먹은 상태라 몽롱하고 사건 상황은 잘기억이 안남@경찰 소변검사 > 대마양성 졸피뎀 양성으로 나옴 대마를 의지로 한적은 없다 주장 단 클럽등 위험에 노출될수 있는곳에 갔다 (진술) 대마기소(정밀검사 모발에서안나옴) 안함 @이소부틸 나이트리트 >어느정도 약물이 위험하다는것을 알고있었지만 커뮤니티에서 가볍게 관례적으로 사용되어 위험성 낮게 느낌. (아부분을 법률을 가볍게 본점은 너무나도 반성함)@최근 사건에 대한 스트래스와 불안장애로 (정신과 진료중)이고순천향대병원 전문의 (양극성장애) 일수 있다는 소견보임 여행을 다녀올당시 조증삽화(에너지가 많고 계획에 없던 위험한일을 많이하고 돈을 무리하게 쓰던지)들이 꽤 많았던것으로 보아 @전문의가 진단서와 상황에 맞는 감정서를 받을수 있다면 +졸피뎀 까지 심신미약을 주장하는게 어떨까합니다,@군대대체복무 이유 우울증 불안장애 등의 사유로 외례 ,입원기록도 있고 최근 사건시기에도 꾸준히 스틸녹스를 복용했습니다.@검찰의 범죄의 연속성 고의성을 방어 할 전략으로 제 상황에서 심신미약 으로 민다면 반성하지 않는 다는 이미지가 씌워질까봐 걱정입니다, 진실된 반성을 많이 하고 가족의 탄원서는 준비중입니다. 검찰의 의견에 따라가면서 반성만 할지 심신미약으로 적극 방어할지 고민입니다. 관련태그: 마약/도박, 형사일반/기타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