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기업NCS 전문 교육기관에서 학습컨선팅을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공기업 취업 준비에 대한 궁금점을 가지고 있으셔서 도움을 드리고자 답변 드립니다.

우선 공기업 취업을 준비할때 특정 기술직이거나 아니면 해당 기업 우수인턴으로 서류전형 패스 및 필기 가산점등이 있지 않는 이상 한곳만 준비하기에는 위험이 너무 큽니다.

쉽게 대입시에도 1지망, 2지망, 3지망 이렇게 목표 후순위를 정해놓고 전략을 세워 준비하는 것처럼 공기업도 보통 2~3곳에서 많게는 4~5공 정도 목표를 정해놓고 준비하는 것이 제일 이상적인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니 목표 기업을 한곳만 정해놓고 준비하시기보다는 두 곳 외에도 다른 곳들도 생각하시며 준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지금 남겨주신 자격증 및 어학성적(한국사 1급, 토익 875점, 컴활 1급, 투자자산운용사, 전산회계1급)들 봤을때 한전기준 잘 못 알고 있으신데, 컴활 1급이 있다면 ADSP는 없어도 됩니다.

- 한국전력공사 채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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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채용 정보를 보면 사무직 기준 1차 전형에서는 외국어 100점 + 자격증 가점 20점이며, 외국어는 아래처럼 상한점수 850점이 만점이고, 사무직 기준 자격증 가점 20점까지 합쳐 120점 넘으면 모두 1차 서류전형에 대해 합격처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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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격증 가점 기준을 보면 한국사, 국어능력, IT분야, 외국어 구사능력 으로 4가지 분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분야별 1개씩만 인정 되고 있는데, 현재 컴활 1급이 있으므로 IT분야에서 5점 인정 되어 추가로 ADSP자격증을 취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즉, 현재 기준으로 국어능력 중 1개와 외국어 구사능력 중 1개를 준비하면 블라인드 위배사항만 없다면 한전의 경우 서류전형은 합격 기준점입니다.

그러니 외국어 구사능력과 국어능력을 준비하시면 충분하며, 학교에서 요구하는 졸업 인증제와 졸업이수학점을 거의 다 이수 하셨다면 이번 여름방학부터는 충분히 같이 준비해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 자격증과 함께 NCS시험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나 한전의 경우 최근 하반기 시기에만 채용을 하고 있으므로 이번 25년 하반기를 놓쳐 버린다면, 26년 하반기까지 1년을 기다리셔야 하므로 준비가 쉽지 않겠지만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하반기쪽 채용시장을 도전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전반적으로 공기업 취업에 대해 남겨 드리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으로 성별, 나이, 학력 보다는 실무능력 중심의 인재 선발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채용 시 대외활동은 전혀 반영 안되고 있습니다.(대학 성적도 일체 반영 안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대외활동 경험을 기재하게 되면 블라인드 기준에 맞지 않아 불합격이 될 수 있어 공기업 취업을 목표한다면 대외활동 경험보다는 기본 어학성적 및 직무에 따른 자격증과 가산점 자격증을 준비해야 서류전형에서 합격 할 수 있습니다.

(단, 예외적으로 해당 공기업에서 체험형인턴(단기인턴)을 한 이력이 있다면 해당 공기업으로 정규직 취업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기업에서는 해당 공기업이 아닌 다른 공기업에서 근무했어도 가산점으로 인정해주는 곳들도 있지만 이 경우는 극히 희박하구요.)

또한 공기업들은 각 직무에서 요구하는 기본 자격요건(어학성적, 자격증 등등)들을 갖추었고, 블라인드 내용에 위반되지 않는다면 보통 서류전형에서는 모두 다 합격시키고 있으므로 일반 대기업들과 다르게 서류전형은 상대적으로 쉽게 합격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NCS경쟁률이 매우 높아 NCS 시험에서 80~90%의 인원들이 여기서 떨어지고 있구요.

그래서 공기업 취업을 목표한다면 일반전형 기준 대다수 기업 기준으로 어학성적 토익 800~850점, 한국사1급, 컴활1급(+@기술직의 경우 전공 기사자격증2~3개)과 NCS시험준비를 해야 하며, 사무 및 행정직렬의 경우 한국사나 컴활 자격증 없이 어학성적 있고, NCS준비만 잘하면 취업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러니 전문학원을 통해 NCS시험 준비하는 방법을 추천하며, 우선 전문학원을 통해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NCS시험은 기업 및 직무, 출제대행사에 따라 PSAT형과 모듈형(피듈형은 PSAT+모듈형의 혼합)으로 나뉘어지는데, PSAT형과 모듈형은 시험의 유형자체가 아예 다르기에 각각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고, 모듈형은 단순 문제, 답 형식이라 쉽게 풀 수 있는 반면 PSAT형은 독해능력, 추론능력, 통계이론, 자료해석 및 계산능력 등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NCS시험이 주어진 시간이 매우 적은데, PSAT형은 한문제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유형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제한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풀지 못하거나, 풀어낸다 하여도 시간이 부족하여 오답으로 찍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보통 60분에 50~60문항, 90분에 80~90문항 등 1분에 1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공기업 취준생들이 NCS시험에서 PSAT형이 어렵다고 얘기하는 것이고, 현재 대다수 공기업들이 PSAT형 또는 PSAT이 포함된 피듈형으로 문제가 출제되고 있어 PSAT형 준비는 필수이며, 일부 모듈형 과목들도 같이 준비해야 합니다.

1) PSAT형 : 공무원 5급과 비슷한 유형의 시험으로 논리적인 사고와 정보해석 능력을 중점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다보니 단순 암기만으로 풀지 못하는 부분으로 독해능력부터 해석과 계산능력이 필요하고, 문제 풀이에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문제들이다보니 제한된 시간안에 모든 문제를 풀기가 힘든 유형입니다.

그래서 공기업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유형입니다.

2) 모듈형 : 이론 내용을 기반으로 출제되는 유형으로 상대적으로 문제가 짧고 간단하다보니 이론을 암기하며, 문제 풀이만 많이 해봐도 쉽게 풀어낼 수 있는 유형입니다.

3) 피듈형 : PSAT형과 모듈형이 혼합된 복합형의 시험입니다.

최근 많은 공기업들에서 피듈형으로 필기시험을 진행하고 있어 PSAT형 모듈형 모두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공기업 취업에 있어 가장 오래 걸리며, 준비가 어려운 NCS준비에 대한 주의사항 남겨드리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NCS준비에 있어 우선 시중에 많이 팔고 있는 NCS 기본서는 말 그대로 기본서일뿐입니다.

기업마다 NCS 10과목중 보는 과목들이 다르며, 출제대행사에 다라 문제 유형 및 출제 기준이 달라집니다.

그렇기에 공기업 채용 합격을 위해서는 목표하는 기업 및 직무에 맞춰 전략적으로 NCS시험 준비를 해야 합격이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학 진학시에도 목표하는 대학 및 전공에 맞춰 입시전략을 세워 생활기록부부터 선택과목 및 수시 및 정시 전형 등등 이런 다향한 부분들을 세워놓고 진행하였을때 입시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보다 더 어려운 취업경쟁에서 그냥 기본서로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는 것은 입시경쟁에서 생활기록부 이력도 없고, 선택 과목또한 내가 편한 과목으로 내 입맛에 맞춰 선택해서 입시를 하겠다는 것과 마찮가지라는 것입니다.

즉. 기본서만 가지고 대기업처럼 취업이 힘든 공기업 NCS필기시험에서 합격하고자 하는 것은 그냥 학교에서 진행하는 학교 수업만으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가고 싶다 하는 말과 같은 얘기입니다.

물론 학교 공부만으로 진학이 불가능 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과연 질문자 분께서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교과서만으로 모의고사나 수능에서 0.1%안에 드셨던 분이였을까요?

그랬다면 지금 이런 질문도 없이 벌써 공기업 뿐만이 아닌 유수 기업들에 취업을 할 수 있는 분으로서 이와 같은 질문도 작성하지 않으셨겠죠.

뼈아픈 얘기지만 취업은 대학 입시보다 더 어렵고 힘들기에 희망고문만으로 준비하시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셔서 준비하시길 바라기에 얘기 드립니다.

또한 NCS는 점수를 가지고 합격 여부가 결정되는데,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이다보니 일정 점수가 넘었다고 하여 합격하는 것이 아닌 합격 커트라인 등수안에 들어가야 합격입니다.

예를들어 보통 NCS시험에서 채용인원 대비 2~4배수 정도를 선발하고 있는데, 5명 채용의 3배수라 가정한다면 15명을 선발한다는 것으로서 NCS시험성적을 가지고 1등부터 15등까지만 합격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험을 여러번 보고 가장 잘 나온 점수를 가지고 지원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공기업 채용공고에 따라 서류전형 합격자들에 한하여 필기시험일이 정해지고, 이때 NCS시험을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NCS시험의 경우 각 기업마다 개별적인 시험을 보고 있으며, 과목은 10과목으로 정해져 있긴 하지만 출제대행사에 따라 문제형태 및 스타일 유형이 다르므로 무작정 공부해서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워 전략을 세워 준비를 해야 합니다.

10과목중 기업에 따라 3~6과목을 많이 보는 편으로 보통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은 95%, 자원관리는 70%, 정보, 기술, 조직이해는 50% 수준으로 기업들마다 출제되고 있고, 나머지 자기개발, 대인관계, 직업윤리는 거의 출제가 안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하는 방법은 출제되는 % 수준에 따라 비중을 나눠 준비하면 되고, 준비기간은 합격기준 NCS에만 올인하는 경우 6~8개월, 다른 부분들과 병행하는 경우 1~2년까지 소요되는 편입니다.

NCS준비방법 및 공기업 채용절차에 대해 남겨드리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1. NCS시험은 크게 3가지 유형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 교재를 구입하여 스터디를 하며 준비하는 방법

2) 인강 및 교재를 구입하여 준비하는 방법

3) 오프라인 학원을 통해 전문적으로 준비하는 방법

이중 어떤 부분이 확실한 정답이라고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아무래도 독학보다는 인강이, 인강보다는 오프라인 학원이 준비기간도 단축되고, 그만큼 빠른 시간안에 점수를 올려 합격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NCS 시험을 본다 하여도 기업 및 직무마다 PSAT형에서 나오는 문제해결능력 및 의사소통능력 과목의 지문이나 수리능력에서 나오는 통계 자료들이 기업마다 특색화되어 제각각 틀리며, 약 20여개의 출제대행사가 있는데, 대행사에 따라 문제 내용 및 형식과 형태도 다르므로 목표하시는 기업에 맞춰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NCS시험에서 PSAT형으로 나오고 있는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자원관리 과목의 경우 단순 많은 문제만 풀어본다고 하여 고득점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독해능력부터 논리적사고가 필요한 추론능력, 지표 및 통계자료를 분석하고 수리적으로 풀어내기 위한 NCS고유영역의 수학 풀이 공식, 어휘능력, 시간관리 노하우 등등 문제를 풀기 위한 능력과 스킬, 노하우들이 필요한데, 이런 부분을 교재나 인강으로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보니 보통 독학이나 인강으로 준비한 공기업 취준생분들이 막상 NCS시험을 치뤘을때, 공부했던 것과 다르게 처음보는 유형의 문제들이 나와 기존 공부하며 나왔던 점수보다 적게 나오거나 스킬 및 능력부족으로 막상 시험장에서는 모든 문제를 풀지 못해 불합격 하는 사례들이 많은 편입니다.

그러니 단순 NCS시험준비가 아닌 목표하는 공기업 채용의 합격을 위해 교재나 인강보다는 제대로 된 전문 교육기관의 체계적인 관리 및 수업 진행을 통해 목표한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2. 공기업 합격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채용절차에 대해 남겨드립니다.

모든 공기업 채용은 아래 이미지처럼 서류전형 → 필기전형 → 면접전형(1차, 2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서류전형에서는 기업마다 다른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적부심사 + 정량, 정성평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적부심사는 블라인드 기준 및 인사규정에 맞춰 적격 부적격 여부를 따지며, 일부 공기업에서는 적부심사만을 통해 적격인 사람들 모두 합격시키는 곳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대다수 공기업들의 경우 어학성적 및 자격증들을 가지고 점수등급을 매겨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거나 자소서를 평가하여 채용하고 있습니다.

어학점수는 대표적으로 토익성적을 요구하고 있으며, 최근 2년이내 점수를 요구하고 있으나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접수한 점수의 경우 5년이내 점수까지 인정해주고 있고, 일부 공기업들의 경우 제2외국어 성적까지 요구하거나 가점으로 반영되는 곳들도 있습니다.

자격증의 경우 한국사, 컴활등을 대표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기업 및 직무에 따라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 자격증 또는 기술직의 경우 전공에 대한 기능사(고졸전형), 기사(일반전형) 자격증들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서류전형의 경우 채용 인원 대비 평균 20~50배, 많게는 100~200배까지 선발을 하고 있으며, 동점자들은 모두 합격시키고 있다보니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사항들 모두 준비가 되었다면 서류전형은 큰 어려움 없이 쉽게 합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 하고자 하는 기업 및 직무별 과거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채용 당시 요구했던 조건들을 맞춰서 준비하는 것이 서류전형 합격의 제일 올바른 방법입니다.

*고졸채용의 경우 서류전형에서 자격증이나 어학점수는 요구하고 있지 않으나, 기술직의 경우 기능사 또는 마이스터고 및 실업계고 관련 전공 출신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필기의 경우 NCS시험 및 전공시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고졸채용의 경우 전공시험은 제외되고 NCS시험만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NCS시험의 경우 직업기초능력평가로서 모든 공기업들이 공통적으로 10개 과목에서 시험을 보고 있으나 기업에 따라 10과목을 다 보는 기업들도 있으나 대다수가 3~6과목정도로 일부 과목만 보고 있는데, 이 부분은 기업 및 직무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면 되빈다.

그리고 출제대행사에 따라 문제 유형(모듈, PSAT, 피듈) 및 스타일 다르기에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 및 직무에 맞춰 전락적으로 준비를 해야 합격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 공기업NCS시험과목

- 공기업NCS시험 유형별 차이

- 공기업NCS시험 기업별 과목 차이

그리고 전공시험의 경우 직무에 대한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보통 1차 서류전형에서 요구하는 자격증 필기정도 수준으로, 대학교 1학년때 배우는 개론 및 원론 수준이다보니 큰 어려움이 없는 편이라 자격증 시험 공부하듯 문제 풀이만 많이 하며, 암기만 하면 쉽게 합격할 수 있습니다.

*사무,행정직무의 경우 보통 전공시험으로 경영, 경제, 행정, 법학, 회계 등을 통합전공으로 진행하는 경우 넓은 범위에서 쉽게 출제가 되고 있으며, 단일 전공일경우 문제 난이도가 좀 높기는 하지만 비전공자도 인강이나 교재를 활용하여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난이도 입니다.

*이공계 직렬 직무에 경우 기능사(고졸채용), 기사(일반채용) 필기 수준으로 문제은행식이며, 출제 내용이 복원이 잘 되어 있으므로 기존 있는 문제들의 후기를 잘 살펴가며 많은 문제를 풀어보면 충분히 고득점 취득이 가능합니다.

*고졸채용의 경우 대다수 공기업들이 전공시험 없이 NCS만 출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2차 필기전형에서는 채용인원 대비 2배수에서 4배수정도로 인원을 급격히 줄여 선발을 하고 있는데, 이 합격기준이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로 성적 고득점 등수대로 합격이 되고 있어 무조건 고득점을 받아야 필기시험에서 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쉽게 5명을 채용한다고 하였을때 4배수 기준이라면 고득점 성적 기준으로 1등부터 20등까지 합격이 되는 것이며, 최저 커트라인 기준도 있는데 보통 60%(과목당 NCS40%, 전공 40%) 이상 점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균적으로 시험 문제가 약 50문제 출제되고 있는데, 시험시간은 1시간이 주어지고 있어 1분에 1문제씩 풀어야 하다보니.. 대다수 많은 분들이 시간안에 모든 문제를 풀어내지 못하여 40~50점대 점수를 받아 필기전형에서 불합격의 쓴 고배를 마시게 됩니다.

그래서 공기업 취업에 있어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려운 부분이 필기시험이다보니 공기업 채용을 목표하고 있다면 필기시험을 빨리 준비해야 채용 합격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나 필기시험에서 전공보다는 NCS시험이 어렵고 준비기간도 오래 걸리다보니 이 부분을 집중하여 준비하는 것이 필승 합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공기업NCS필기시험 내용

*기업마다 인적성검사를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인적성 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공기업들은 위처럼 필기시험에서 NCS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모듈형 문제들은 자주 출제되고 있는 빈출문제들을 위주로 많이 풀어만 봐도 주어진 시간내에 빠르게 풀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PSAT형이나 피듈형의 경우 주어진 지문을 빠르게 이해하기 위한 독해능력부터 각종 통계자료들을 자료해석 및 수치계산을 빠르게 풀어낼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문제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여 답을 추론하는 능력들이 있어야 주어진 제한 시간내에 모든 답을 풀어내어 고득점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런 능력을 키워내기 위한 전문 교육기관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물론 독학 또는 인강을 통해서도 많이 준비하기는 하지만.. 독학으로는 기업이나 직무마다 다른 유형 및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어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맞춤 준비가 어려워 공부하는 동안에도 제대로 된 방향을 잡지 못하는 분들이 대다수이고, 인강을 통해 준비한다 하여도 단순 문제풀이만 진행되다 보니 고득점이 받기 위한 문제풀이에 필요한 능력부터 노하우까지 쌓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개인학습 관리부터 공기업NCS에 대한 여러 Q&A나 자소서, 면접까지도 제대로 된 준비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1~2년정도 준비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합격률이 10~20%정도의 확률받게 안되어 도중에 중도 포기하거나 결국은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준비를 하여 합격하는 경우들이 대다수이죠.

그럼으로 NCS의 경우 준비기간의 단축(3~6개월준비)과 합격률(50~80%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준비를 하여 빠른 취업을 도전하시는 것이 정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 기회비용을 계산 했을때도 교육기관을 통해 준비를 한다면 아무래도 독학 및 인강에 비해 돈이 더 들긴 하겠지만 그만큼 준비기간을 줄여 빠른 취업을 하게 되었을때 단순 급여로만 계산한다면 1년이면 최소 3천~4천이란 기회배용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즉. 등가교환의 법칙처럼 준비기간을 줄이고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비용을 투자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기업NCS학원의 특장점

1) 기본부터 실전까지 탄탄한 커리큘럼 및 PSAT형 완벽 대비

- 핵심 영역부터 기타 영역의 빈출 유형까지 놓치지 않는 강의

- 단계별, 유형별, 수준별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 진행

2)낙오자가 없도록 개별관리 : 개인별 학습 수준에 따른 일대일 코칭 및 교육시간 외 강사의 집중관리

- 개인별 학습 수준에 따른 맞춤형 Q&A 및 합격전략 컨설팅 제공

- 단순 문제 풀이의 설명이 아닌 충분한 질의응답 및 리뷰 구성

3) 목표 기업에 따른 합격 전략 컨설팅 제공

- 주차별 합격 관리 : 자기소개서, 면접, QnA, 스터디 관리 진행

4) 실력과 노하우 겸비, 공공기관 NCS 전문가 라인업

- 수백 번의 강의로 다져진 검증된 실력의 NCS 전문가 라인업

- 반복된 교육과 피드백에 따른 NCS 최신 트랜드 반영

5) 자체 제작 교재, 기출문제집, 봉투모의고사 무료 제공

- 강사진이 공기업들의 NCS시험을 직접 응시하여 출제 유형 분석 및 파악을 통한 문제 출제와 자체 제작 교재 사용

세번째로 면접의 경우 1차, 최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보통 직무(역량)면접, 토론면접, PT면접, 상황면접, 인성면접 등으로 진행되고 있어 질문에 대한 답변부터 면접 유형에 따른 개별적인 준비가 따로 필요하고, 면접의 경우 스터디부터 전문 면접컨설팅학원까지 다양하게 있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업의 면접의 경우 보통 2:1 또는 1:1 정도의 경쟁률이다보 대기업이나 금융권 기업들에 비해 그렇게 큰 어려움이 없어 준비만 잘 한다면 충분히 최종 합격할 수 있습니다.

- 인성면접

자소서 기반의 면접으로 최종면접, 임원면접에서 많이 보이는 유형입니다.

- 영어면접

영어면접은 아주 몇 몇 기업의 면접유형으로서 보통 직무분야에 관련한 높은 수준의 영어면접이 진행되지는 않고 의사소통 수준을 묻는 정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직무역량면접

실무면접으로 불리는 면접으로 1차면접으로 많이 진행됩니다.

- PT면접

실무면접의 유형 중 공기업에서 많이 나오는 유형으로 사전주제나 과제를 주고 시간내 발표자료를 만들어 PT를 하고 그 발표에 따른 질답을 하는 면접진행이 많습니다.

- 경험/상황면접

직무면접으로 요즘 많이 나오는 유형인데 직무와 관련하여 주어진 문제상황에 대해 해결하는 자세 방법들을 검토하는 상황면접, 내가 가진 경험들에 직무에 대한 연관성과 역량을 알아보는 경험면접 형태입니다. 가끔 롤플레잉 면접이라 하여 RP면접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한마디로 역할놀이처럼 내가 이럴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보는 상황면접과 비슷합니다.

- 토론/토의면접

토론은 주제를 가지고 지원자들끼리 팀을 꾸려 토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흔히들 GD면접이라고도 부릅니다.

토의도 지원자들이 팀이 되어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의견을 서로 공유하게는 형태의 면접으로 그룹면접의 유형 중 많이 나타나는 유형입니다.

가끔 협상면접이란 것도 있는데, 즉,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 경청하는 태도, 의견을 모아 도출해내는 능력, 협상하는 능력 등 의사소통의 능력을 주로 많이 보는 면접형태입니다.

공기업면접학원의 특장점

면접은 지원기업 및 직무별 평가 기준에 맞게 준비해야 합니다.

단순히 말을 잘해서 합격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기업에 적합한 인재가 면접에서 채용되고 있어 반드시 면접 유형에 따른 맞춤 전략이 필요합니다.

최종 합격을 위해 전문성과 차별성을 갖춘 공기업면접학원에서 전문 코치진과 함께 준비하세요.!

1) 전&현직 면접관, 채용담당자, 인사팀 출신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 코치진의 1:1 면접컨실팅

2) 면접 경험 및 유형에 따라 개개인의 커리큘럼이 구성되며, 체계적인 피드백으로 완벽한 면접대비

3) 일반적인 교육이 아닌 실습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제공하여 명쾌한 답변제공

※인성면접 : 자소서 기반으로 빈출되는 인성면접 질문들을 뽑아 답변첨삭, 연습을 합니다.

※ 영어면접 : 영어면접으로 빈출되는 질문에 답변연습, 모의면접 스타일로 진행합니다.

※ 직무역량면접 : 질문시 어떻게 답변을 해야 하는지 답변구조화, 답변첨삭들을 수업합니다.

기업마다 코치님들이 갖고있는 직무역량면접 예상질문, 기출문제들이 다르기 때문에 보통 예상질문들을 통해 답변첨삭, 답변구조화를 연습하고 모의면접을 진행합니다.

※ PT면접 : PT를 구성하는 법에 대해 안내하고 발표에 대해서 발표스킬, PT하는 구성력 중심으로 수업 진행 됩니다.

※ 경험/상황면접 : 가상의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어떤식으로 답변을 하면 좋은지 구조화 전략을 잡아주고 모의면접을 진행합니다.

※ 토론/토의면접 : 면접에 대해 방법론적으로 안내하고 이론수업을 진행하며, 실제로 가상 주제, 예상주제, 기출주제로 실전연습을 해보고 개별 피드백과 답변하는 방법 등을 안내합니다.

결국 공기업은 업무에 필요한 능력들을 NCS시험과 전공시험을 통해 검증하고 있어 2차 필기시험을 통해 선발을 하고 있다해도 틀린말이 아니라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공기업 취업을 위해서는 서류전형에 필요한 스펙사항들과 면접도 중요하겠지만 필기시험이 가장 중요하므로 이 부분에 대해 확실한 계획을 통해 준비하길 바랍니다.

면접은 NCS시험 이후 약 3주정도 이후에 진행되고 있으므로, NCS시험 합격이후에 준비해도 충분히 여유있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

여기까지 궁금점에 대해 적어드렸는데, 어떻게 남겨드린 답변이 도움은 되셨나요??​

모쪼록 남겨드린 답변이 앞으로 공기업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아직 이 분야에 대해 정보들이 많이 부족하신 만큼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구체적인 '취업컨설팅​'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문 상담을 통해 위에 설명드린 것 외에도 공기업 취업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으며, 특히나 공기업 취업에 있어 제일 어려운 필기시험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하실 수 있도록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계획을 세워보실 수 있기에 단순 인터넷으로만 알아보시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꼭 추천 드립니다.

남겨드린 답변에 대한 궁금점이나 다른 질문이 있으시다면 아래 부분의 톡이나 홈페이를 통한 상담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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