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이 낮아진 이유가 뭘까요? 작년 신생아 출산율이 20여만명정도라고 합니다. 이런 추세라면 100년후 2천만명이 대학민국에
출산율이 낮아진 이유가 뭘까요? 작년 신생아 출산율이 20여만명정도라고 합니다. 이런 추세라면 100년후 2천만명이 대학민국에
작년 신생아 출산율이 20여만명정도라고 합니다. 이런 추세라면 100년후 2천만명이 대학민국에 살고 있겠지요!1800년대로 돌아가는 것이지요!노르웨이 인구가 500만명이라고 합니다.출산율이 낮아지는 이유가 뭘까요?
국민들 의식수준은 선진국, 상향평준화 되어있는데,
현실적으로 빈익빈부익부, 부의 불평등에 기초하여
비교, 경쟁, 우월,열등감에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
중산층 이하의 가정은 아이를 낳고 키울 엄두를
못내게 되는데, 문제는 대부분의 가정이 중산층 이하.
한국 4만불 국가(한국돈 연봉 5700만원, 월 477만원)
극민 70% 이상이 최저시급의 영향권에 있는 현실.
0.7명 출산인 국가인데, 낙태률은 최고인 국가,
그리고 아직도 외국에 아기 수출을 하는 현실.
개인의 선택이라며 방치하는 무능한 국가시스템.
국가에서 관리, 감독,감시하는 시스템이 필요함.
중산층 이하, 하층민 가정에 대한 국가의 지원이 필요.
중소기업육성 -> 육성하면 자업업자 비율이 낮아짐.
정부가 주도하여 중산층이상 상류층에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유도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필요.
부자들에게 세금을 많이 거둬서 국가가 부자이고,
부자에게는 감면이 아닌, 더나은 연금의 혜택,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사회적인 약속이 되었는데,
수출기업을 살린다는 핑계로 부자 세금을 감면하면서
채용을 하면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이상한 시스템을
-> 일자리 불안으로 출산과 육아를 기피하는 문화가 더욱 자리잡게 되어 악순환이 반복되는 안타까운
돈이 생기면 비싼 국내여행 보다는 해외에 나가서
돈을 사용하는 이상한 소비패턴 --> 내수소비 침체
-->> 자영업자 증가 -->> 최저시급 인상을 반대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