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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에 결혼을 서두려하네요 ㅡㅡ 현재 1년정도 장거리 교제하는 남친이 있는데, 직장을 남친이 있는 지역에

현재 1년정도 장거리 교제하는 남친이 있는데, 직장을 남친이 있는 지역에 이직하려고 검색하고 빨리 결혼하고 싶어해서 속이 터져요.실컷 공부해서 대학 졸업하고 1년도 안되서 결혼이 인생의 목포인양 진로도 변경하고 남친만 바리보고 있는게 답답할 노릇이네요,싱글라이프도 즐기고 커리어도 쌓고 성숙된 인격체가 되어서 결혼 하길 바라는데, 서두르지 말라한다고 간섭처럼 느끼면서 멀어지는 느낌이네요.사주 좀 봐주세요 사주는 댓글에 있습니다
결혼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자신의 꿈과 행복도 소중하니 남친과 솔직하게 대화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두르지 않으면 더 좋은 방법이 가능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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