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7프로 자급제 현재 아이폰12프로 쓴지4-5년 됐고약정기간은 당연히 끝났고요금제는 kt 69,000원 짜리 요금제
현재 아이폰12프로 쓴지4-5년 됐고약정기간은 당연히 끝났고요금제는 kt 69,000원 짜리 요금제 쓰는데가족결합할인해서 월요금 3만원대 내고 있어요 아이폰 17프로 나오면 바꿀려고 하는데 요금제 그대로 쓰고 통신사 , 가족할인, 번호 다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데 자급제가 이득인지 통신사 가서 바꾸는게 이득인지 알고싶어요 비교좀 해주세요
좋아요! 지금 상황을 보면 이미 KT에서 가족결합 할인으로 요금제를 아주 저렴하게 쓰고 계시고, 번호도 그대로 유지하고 싶으시니 자급제와 통신사 구매 방식 중 어떤 게 더 유리한지 꼼꼼히 비교해볼게요.
KT 대리점 또는 온라인몰에서 약정과 함께 구매
자유롭게 선택 가능 (기존 요금제 유지 가능)
이미 KT 요금제 + 가족결합 할인으로 월 3만 원대 요금제를 쓰고 있음
번호 그대로 유지하고 싶고, 요금제 변경 없이 새 폰만 바꾸고 싶음
중도 해지나 위약금 걱정 없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음
초기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음 (혹은 카드 무이자 할부 활용)
➡️ 자급제 구매 후 기존 KT 유심 그대로 사용하면 요금제, 가족할인, 번호 모두 유지 가능하고, 약정 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해요.
초기 비용 부담이 크고 할부로 나눠서 내고 싶음
KT에서 제공하는 사전예약 사은품이나 멤버십 혜택을 적극 활용할 계획
기기값 할인(공시지원금)이나 요금제 할인(선택약정)을 잘 활용할 수 있음
➡️ 단, 이 경우 고가 요금제 유지 조건이 붙을 수 있고, 중도 해지 시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어요.
약 1,650,000원 (기기값) + 720,000원 (월 30,000원 × 24개월) = 2,370,000원
통신사 구매 + 공시지원금 40만 원 + 고가 요금제 유지
약 1,250,000원 (기기값) + 2,136,000원 (월 89,000원 × 24개월) = 3,386,000원
➡️ 자급제가 약 100만 원 가까이 저렴할 수 있어요.
지금처럼 요금제도 만족스럽고, 가족결합 할인도 받고 있고, 번호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면 자급제가 훨씬 유리합니다. KT 유심만 그대로 꽂으면 기존 혜택은 그대로 유지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