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같은 언어는 아무리 못해도.. 이론적으로라도 전혀 모르는 사람은 있기 힘든 게 사실 맞죠..?? 특히
영어 같은 언어는 아무리 못해도.. 이론적으로라도 전혀 모르는 사람은 있기 힘든 게 사실 맞죠..?? 특히
이론적으로라도 전혀 모르는 사람은 있기 힘든 게 사실 맞죠..?? 특히 현재 기준으로 40대 이하라면 거의 무조건요.. 왜냐면 아무리 공부나 영어공부 자체를 안하는 사람이라도 누구라도 의무교육 상이라도 영어를 접하기는 할테니.. 반면에 제2외국어 같은 언어들은 어떤 언어들이든 간에 일부러 공부를 하려고 하지 않은 이상 모를 수도 있는 게 당연한 게 맞나요..?? 뭐 대충 학교 수업 중에 일본어, 중국어나 프랑스어 같은 제2외국어 수업이 있긴 하지만.. 뭐 까놓고 얘기해도 일본어나 중국어 할 줄 아냐고 물어봐도 글자조차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을 거고요.. 궁금합니다..그리고 영어는 관점에 따라선 모르면 쪽팔린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제2외국어는 안 그런 것도 맞나요..?? 영어 모른다고 쪽당할 수는 있어도 예를 들어 일본어 모른다고 쪽당하는 경우도 없는 거 같기도 한데.. 그냥 제2외국어는 이론적으로라도 아예 모를 수도 있는 것도 맞을까요..??
네, 맞아요. 영어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의무교육을 통해 접하게 되기 때문에, 특히 40대 이하라면 기본적인 영어는 대부분 어느 정도 알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
영어를 모른다고 하면 어느 정도 "쪽팔린다"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하지만 제2외국어는 사람마다 관심이나 필요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모른다고 해서 크게 이상하게 보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일본어나 중국어 같은 제2외국어는 특히 학교에서 강제로 배우는 경우가 아니면, 관심이 없거나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배우지 않거나, 배워도 깊게 학습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언어들을 잘 모른다고 해도 특별히 문제삼거나 쪽당할 일은 적다고 봐요
물론, 예를 들어 직장에서 필요하거나 특정 사회적 환경에서 필요한 경우에는 다를 수 있겠지만,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제2외국어를 모른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