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비참한 비극을 예상하지 못했나요? '예수 믿는 자들은 독사에 물려도 독을 마셔도 해가 없다'는 예수의
'예수 믿는 자들은 독사에 물려도 독을 마셔도 해가 없다'는 예수의 말이 터무니없는 헛소리이라고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은 이런 구절이 상징이나 비유니라고 둘러대더군요.상징이나 비유라면 예수는 그런 것을 알려주지 왜 알려주지 않아 그런 말을 곧이곧대로 믿다가 죽는 사람이 여럿 나오게 했나요?이런 비극도 예상하지 못한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 아니 하느님과 동격이라는 삼위일체가 맞나요?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6)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뱀 물려도 믿으면 산다"던 美 목사, 독사에 사망송고2014-02-17 06:53송고 2014년02월17일 06시53분이미지 확대 뱀 구원설을 신봉해온 제이미 쿠츠 목사 (AP=연합뉴스)(애틀랜타=연합뉴스) 김재현 특파원 = 미국에서 '뱀 목사'로 불리는 제이미 쿠츠 목사가 독사에 물려 사망하는 변을 당했다.16일(현지시간) CNN과 AP 통신에 따르면 쿠츠 목사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자신이 목회하는 켄터키주 교회에서 뱀에 물린 채 귀가했으며 오후 10시께 결국 집에서 절명했다.지역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쿠츠 목사에게 병원에 가자고 설득했으나 거부당했다고 밝혔다.뱀 다루는 능력을 지닌 그는 일부의 성경 해석을 토대로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믿음만 있으면 독사에 물려도 해를 입지 않는다'는 이른바 뱀 구원설을 신봉해왔다.그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다큐멘터리 전문채널인 내셔널지오그래픽에도 출연해 방울뱀 등 온갖 종류의 독사를 다루는 시범을 보인 바 있다.내셔널지오그래픽은 웹사이트에서 쿠츠 목사에 대해 "뱀에 물려 자기 손가락의 절반을 잃고 다른 사람들이 예배 중에 죽어가는 것을 보더라도 뱀들을 계속 움켜쥐면서 성령의 믿음을 따라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뱀 물림 등 신비주의 현상을 이용한 개신교의 전도 행위는 미국의 대부분 주에서 법으로 금지돼 있으나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켄터키주 등 중부 내륙과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쿠츠 목사는 2008년 뱀 74마리를 집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체포됐으며 지난해 2월에는 독사를 소지한 채 테네시주에 들어갔다가 체포돼 1년 보호관찰형을 선고받기도 했다.테네시주는 1947년 교회에서 5명이 뱀에 물려 사망하자 뱀을 이용한 목회활동을 금지했다고 CNN은 전했다
[email protected]울 엄마 암걸려서 매일 교회가서 낫게 해달라고 기도 쳐 해댔지만 결국 낫기는 ㄱ뿔 돌아가심
돌아가시는 최후에도 아버지 도와주세요 이러면서 가심
종교고 뭐고 싹 버리고 겨우 마음 추스르며 살고 있는데 누나 ㅅ끼가 갑자기 교인됬다면러 할렐루야 이 지랄 떠는데 그럴 수있지 하고 살고 있는데 가족들 몰래 엄마 유품부터 영정사진 까지 싹다 버림
그러곤 찔리는건 회개했으니 괜찮다 ㅇㅈ랄하는데
신이 있을리 없음 미치겠음 지금도 빡쳐서 밤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