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들은 백인이나 흑인과 달리 자기 자녀에게 자신의 욕망을 투사한다음 이게 다 널 위한 거야 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나요?그건 그냥 아시아인이 마마보이, 부모의 꼭두각시라는 비하적인 편견인가요?백인 흑인 히스패닉 부모들도 그런 경향이 있나요?어느 쪽이 옳죠?근데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그런 사건사고들을 찾아보면 다 아시아계 미국인, 아시아계 캐나다인만 나오던데편견도 일종의 빅데이터잖아요백인 흑인도 그런 경향이 있나요, 아니면 아시아계가 그런 경향이 있나요?뭐가 옳나요?실제로 백인 흑인 히스패닉은 뭔가를 성취하고 싶으면 자녀가 대리로 하게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하지 않나요?자기가 공부해서 하버드 합격한 백인 할아버지도 있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