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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ETA승인 캐나다eta 신청, 결재 완료까지 했는데 (72시간 지났음)  신청번호도 메일전송이 (네이버
캐나다ETA승인 캐나다eta 신청, 결재 완료까지 했는데 (72시간 지났음)  신청번호도 메일전송이 (네이버
캐나다eta 신청, 결재 완료까지 했는데 (72시간 지났음)  신청번호도 메일전송이 (네이버 메일)안되고 있습니다  스팸에도  없구요신청번호도 모르니 결과 조회도 안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  무작정 기다려야하나요? 출국일이 얼마남지 않아서 걱정되네요 ㅠ 조금더 기다려도  메일전송이 안되면 재신청해볼까 하는데 기존 신청건이 승인이 돼버렸으면 이중 신청이 되는건데 괜찮을까요?  cont image
안녕하세요!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캐나다 eTA 신청 후 72시간이 지나도 승인 이메일을 받지 못했다면, 먼저 신청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캐나다 정부 공식 웹사이트에서 eTA 상태 확인 페이지로 이동해 여권 번호와 신청 시 사용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현재 진행 상태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받지 못한 경우 입력한 이메일 주소에 오타가 있었는지 확인해 보고, 스팸 메일함도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만약 신청 번호 없이 상태 조회가 불가능하다면, 재신청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나다 이민국에 따르면 eTA는 한 번에 한 개만 유효하며, 새로운 신청이 승인되면 기존 eTA는 자동으로 취소되므로 이중 신청 걱정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 추가 서류 요청이 있을 수 있어 이메일로 별도 안내가 왔을 가능성이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eTA 신청은 보통 몇 분 내에 승인되지만, 간혹 며칠이 걸릴 수도 있으므로 출국일이 가까워졌다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TA 신청은 반드시 캐나다 정부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해야 하며, 수수료는 CAD $7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 이민국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작년에 캐나다 여행을 다녀왔는데, 비행 시간이 정말 힘들더라고요.
처음 몇 시간은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엉덩이도 저리고 허리까지 뻐근해서 앉아 있는 게 고통이었어요. 그래서 결국 여행 첫날은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숙소에서 누워만 있던게 아직도 아쉽네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꼭 기내용 방석을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몇 시간씩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확 줄어요. 장거리 여행에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이런 고민이 있으시면 한 번 참고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 경험상 작은 차이가 큰 편안함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석 공유 드려요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요:)
https://m.site.naver.com/1zT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