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아버지들도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욕심이크나요 한국아버지만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욕심이 많고 강요심이 많은지 궁금해서요

유학생활 할때 서양에서도 자식이 잘되길 바라기는 하지만

대부분 자립심을 키워주고 도와주거나 간섭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런 차이인것 같습니다. 서양은 속으로 응원을 많이 해주고

한국은 속으로도 물질도 가능하다면 해주고 또 응원해준거에 대한

응답도 듣고 싶어하고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