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70평생어렵고 힘든삶을 살아왔답니다가정불화에 사고로 몸도 아프고 직장에서오는스트레스등등온갖풍파를 겪으면서 살아왔는데말년에 병도 낫고 가정도 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편이고면에서 지원해준 돈으로 집수리도 해서 새집도 되고제가 보기엔 많이 좋아진거 같은데계속 집에만 있는데 계속 남탓,남을 헐뜯는 말만 네버엔딩으로잠자는시간 빼고 하루종일 남욕 ㅆㅂ같잖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친척부터 자기형제,자식의사돈들, 할머니 할아버지 자기부모(자기부모 제사날에도 밥얻어쳐먹으러 꺼질러온다 그런다는데), 자기 처자식, 직장동료 할것없이 자기눈에 거슬리는사람들롤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욕하고 그러면서 했던욕또하고 했던욕 또하고 같은걸로 욕에처 자식앞에서 남 헐뜯는 말로 선동질해서 사람을 현혹시키고그런다고 들었습니다그것도 몇안되는 사실에 다 자기 생각으로 망상으로남을 씹는데이런삶이 12년이 넘도록 매일 반복이 되고 있다는데같이 사는 가족은 죽을 맛이라고 하네요말년에 좋아졌으면 감사한마음 으로 살일이지 살면 얼마나 산다고 남 험담자기는 고생을 많이 해서 죽으면 좋은데 간다고 그 얘기를자랑처럼 얘기하고 다니고 자기 머리가 천재고 컴퓨터라고자기자랑에 처자식은 쓰레기 취급하고제 생각엔 고생했다고 다 좋은데가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요고생했어도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냐 그게 중요하지자기업으로 일어난 모든일을 다 남탓으로 돌리고 처자식 무시하는데 기운을 쏟으면오히려 죄가 더 가중 되지않을까 그런생각이 드네요 12년이 넘는시간동안 남 험담 이런말년의 행동이 구업이 되지않을까 생각하는데 말년에 죄를 짓고 있는게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