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 조현병 발현 (혼잣말 및 마음의 소리 등 환청)그때 조현병인 사실을 알았고 처가집은 숨겼음.저의 과실: 결혼 후 저와 와이프가 적응을 못하고 금전적으로도 적응을 못하여 자주 다투기도 하였음.술을 먹고 서로 욕을 한적도 있었음 (폭력은 없음)이 사실을 본가, 처가 모두 알았고 혼이 난 후 현재까지 술 먹고 문제 생긴적 없음22년~23년결혼 생활 중 한번씩 혼잣말 하고 조현병 증상 발현약은 꾸준히 복용.그때마다 처가집을 가서 안정을 찾은 후 집에 왔음.안정을 찾았다는 것이 같이 살면서 불안 하고 그런것이 아님. 조현병 증상이 갑자기 발현 됨.24년도 임신을 하였고 조현병 증상은 많이 괜찮아짐12월 출산25년 4월에 이사 후 조현병 증상 심각하게 발현4~5월에는 혼잣말 및 마음의 소리 발현. (그때마다 처갓집 감)7월 (현재) 사건 몇개를 말씀 드리겠 습니다.1.제가 일을 하고 있을 때 와이프가 지코 콘서트를 간다고 오후2시에 옷을 입고 아기를 유모차에 데리고 나가려고 함(그날 외부 온고 37도. 아기는 7개월).나가면 아기도 덥고 다 허상 이라고 하였지만 말 안들음.홈캠 확인 하니 진짜로 나가려고 하길래 장인 에게 전화하여 처가집으로 이동2. 몇일 전 집에 있다가 갑자기 캐리어를 싸더니 집에 누가 쳐들어올거같다고 또한 저희 엄마 아빠가 악마라고 하면서 장인에게 전화하여 집에 가고싶다고 말함. 결국 처가로 이동.3. 현재는 저랑 헤어져야 할거 같다며 연애 이별 하듯이 이별 통보. 권지용(가수 GD) 남편이고 아기가 권지용 자식이라며 미안하지만 헤어져야 할거 같다고 함.1. 결혼생활동안 제가 경제권 및 외벌이. 2. 집은 저의 명의 5억5천 (부채 1억8천) 있음.3. 본가 부모님 (아버지 경찰 퇴직 후 24시간 집 거주. 어머니는 사무실이 집과 5분 거리-자유롭게 이동 가능)4. 경제 상황 저희집에 처가보다 많이 좋음양육권을 가져올수 있을까요? 재산분할은..문제되는 행동 CCTV 및 녹화녹음 있음관련태그: 이혼, 가사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