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병원에서 3년동안 호흡기과만 다녔는데, 이번에 대장항문외과를 처음 갔어요. 데스크 간호사의 말투가 기분이 나빴지만 참고 설명을 들었어요. 의사를 만났는데, 본인이 그 과에서 유명해서 그런줄은 몰라도, 보호자가 묻는 말에 되려 성질을 내더군요. 의사 말 5마디 들었고, 간호사에게 질문했는데, 제가 하는 말마다 되려 따지듯이 화를 내더군요. 마치 제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거기 과에 있는 모두가 4가지가 없더군요.대학병원 고객의 소리에 문의하려고 했는데, 본인인증이 필수더군요. 제 정보가 10년동안 남겨진다길래 안 적었어요. 정보를 남기지 않으려면 직접 방문밖에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