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할 예정입니다.정책이 많이 바뀌어서 혼란스러워 글을 올립니다.저와 제남편은 조금 특이 케이스 인듯 합니다.저는 작은 임야 부동산과 시세 5억 빌라를 소유하고있습니다.자가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는데이제 결혼하게되면 기존집을 축소하여 부모님께 드리고 단 명의는 제 명의입니다.이후 남은 돈을 보태고 둘이 모은 돈과 대출을 받아 작은 원룸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제가 무주택이 아닌데도 가능한지..정책이 바뀌어도 무주택 또는 1주택도 되는지 남편은 신용회복중인데 가능한지 세가지가 궁금합니다.고수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