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오늘 꿈을 꿨는데 제가 어디 한적한 시골에 있었어요. 어르신분들도 계시고
오늘 꿈을 꿨는데 제가 어디 한적한 시골에 있었어요. 어르신분들도 계시고 제 친구라고 인식되는 몇 몇 친구들과 여자 한 명이 있는데 그 여자하고는 티격태격 하는 사이였어요. 갑자기 저녁이 됐고 숙소 같은 곳이 아닌 어디 큰 마당 같은 곳에서고기 구워먹고 술을 마시고 놀다가 정신을 잃고 다음 날이 됐는데시간대는 초저녁 해가 떨어지기 전 노을 진 시간에 어느 식당에서 눈을 뜨고 주변인들이 기억 안나냐고 물어보고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고 하자 그 여자는 삐진 표정으로 저를 무시하더군요전 맥주 한 잔 마시고 나갈려는데 그 여자가 갑자기 술에 취해서는 저한테 업히더니 자꾸 귀에 대고 진짜 기억 안나냐고 계속 속삭이듯물어보고 있고전 그 몇 친구들과 여자를 업은 채 식당을 나와서 시골 기찻길을 지나가는데 제 귀를 막 핥고 괴롭히더니 시골에 있을 법한 재래식 화변기로 되있는 좁은 화장실로 데려가더니 관계를 하다가 깼습니다.요즘 인생 갈 피를 못 잡는 시기이기도 하고 여러 일들이 있어 생각이 많은 때라 꿈도 자주 꾸는데 이 꿈은 계속 기억이 나서 해몽이 궁금해 올려봅니다.
막힘이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져 마음이 안정되고 추진하는 일마다
만족한 성과를 얻어 즐거운 삶이 펼쳐지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지금의 위치에서 좀 더 박차를 가하여 만족한 성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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