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입국할시에는 입국심사시에 귀국 티켓이 있는지 보자고 합니다.

만일 미국을 입국해서 캐나다, 혹은 멕시코로 갈시에는 입국심사관이 캐나다 혹은 멕시코로 가는 티켓을 보자고 합니다.

그런데 캐나다와 멕시코로 가는 경우에는 해당 국가로 가서 한국으로 가지 않는것을 우려하여 캐나다 혹은 멕시코에서 다시 한국으로 가는 티켓을 보자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멕시코로 간 후에는 한국으로 가지 않는것을 우려해서 다른 나라로 간다고 할시에는 이 역시 한국으로 가지 않는것을 우려하여 그이후 여행에 대해서 물어 본적이 많습니다.

그런 경우 의심을 벗어 나려면 한국으로 가는 티켓을 보여주면 크게 어렵지 않게 되므로 이점 참고하여 한국으로 다시 꼭 가야 한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멕시코 에서 다른 나라 가는것보다는 그 이후에 한국으로 가는 티켓을 구입해서 보여주는것이 미국 입국심사시에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일단 티켓을 구입하고 취소 하더라도 입국심사관의 의심을 벗어 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나바호킴 미국 여행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