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는 펜션을 예약했어 근데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 때문에 4일전에 취소를 하게되었는데 돈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고 급했던 상황인지라 12시쯤 빨리 취소를 할려고 연락을 드렸어 물론 이 부분은 우리가 정말 잘못한건 인정해 사과도 드렸구.. 근데 분명 우리가 본 야놀자와 네이버에는 4일전엔 수수료 20% 차감이였는데 거기 숙소에서 60%를 차감해서 말해주는거야 그래서 우리는 예약할때부터 야놀자에서 보고 연락 드렸다했고 야놀자 앱이 아닌 업체에 계좌이체를 해달라고하셔서 바로 계좌이체를했었어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어딜 봐도 60%가 없는데 대체 왜 60%를 차감하시냐고 물었고우린 전혀 몰랐던 업체 홈페이지가 있던거야 (거기엔 4일전 60% 차감) 이 적혀있엇고 그래서 어쩔수 없으니 그냥 3명이라도 가겠다고 하니 이미 예약이 다시 찼대 그래서 가격이 거의 동등한 딴방을 달라니깐 그것도 취소후 다시 예약을 해달래결국 60% 차감을 하고 돈을 받았는데.. 어떻게 안될까..?* 개인 사정은 친구가 갑자기 다쳐서 못가게 된 상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