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카라반 글램핑에 관리자 진짜 싸가지가 없네요. 태교여행겸 여름휴가로카라반 글램핑장에 왔는데요힐링을 하고 가도 션찮은데여기에 대표자가 진짜예의가 없습니다.손님한테
태교여행겸 여름휴가로카라반 글램핑장에 왔는데요힐링을 하고 가도 션찮은데여기에 대표자가 진짜예의가 없습니다.손님한테 인사는 커녕손님한테 말을 짜르지말고들으세요 하고 말도 직설적으로내뱉고요 그걸 한번만 해도 알아들을건데 두번씩이나 애들 교육시키는것마냥 대하네요.말도 어찌나 긴지 먼시간달려온 손님을 앉혀놓고문자보낸 똑같은 안내를30분간 연설을 합니다.차라리 사진촬영까지 시켰으면그거 보시고 숙지하세요그러고 입실시키고 싸가지없이말 안했으면요리뷰도 이렇게 안남깁니다무슨 경찰이나 조교인지알았습니다.제가 임산부인데너무 손님한테 예의가 없이굴어서 진짜 환불해버리고다른곳가서 잘 생각 했네요.대표자 태도에 말투에다시는 오고싶다는 마음이싹 사라졌습니다.
불편한 경험이셨군요 다음엔 더 좋은 여행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