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이 48살에 결혼을 늦게했고 애가 8살인가 됩니다외숙모가 저희는 인사하고 지내지만 베트남분 되시고요외삼촌보다 18살인가 어립니다 ..이제 초등학교를 가야되고외삼촌 걱정이 자기는 문제가 없는데 또 서울쪽이라서애들이 엄마보고 놀리지나 않을까하는 겁니다 외숙모가한국말을 잘 못해요 외삼촌은 베트남에서 사업하시던분이라서 베트남어랑 중국어 잘하는데 외숙모께서한국말도 서툴고 어려운말은 번역기를 돌려서 말하니아들이나 엄마나 자기눈에는 너무 이쁜데 놀리지 않을까그런걱정이 많습니다 엄마국적으로 놀리는게 진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