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땜에 강아지 잠깐 키워주고있는데 애기 말티푸에요 저는 잘 모르니까 그 울타리? 같은 곳에 넣어두고 외출하고 밤에 왓더니 없는거에요 봤더니 쇼파 밑 끝에까지 들어가서 낑낑대고있었어요 그러더니 제가 오니까 엄청 덜덜떨고 제가 진정시켜주는데도 떨다가 얼마후에 진정했어요 왜그런걸까요?ㅠ 너무 미안해요.. 집애 불을 다 꺼놓고가서 무서웠던걸까요 사람이 없으니까 무서웠던걸까요ㅠ그리고나서 행동이 과격해졌다해야하나? 저한테 엄청 달라붙고 안겨요
강아지는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에서 불안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외출 후에 불을 다 꺼놓고 돌아왔을 때 불안해했던 것 같아요 주인이 돌아와서 안심했기 때문에 진정된 것 같아요! 이해하고 위로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