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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주한미대사 트럼프 참 고약한 성격인데 악의적으로 주한미대사에 모스탄(단현명)이나 애니챈 반한적이고 매국노
트럼프 참 고약한 성격인데 악의적으로 주한미대사에 모스탄(단현명)이나 애니챈 반한적이고 매국노 같은 인물 임명하면 어쩌죠
모스 탄(단현명) 전 국제형사사법대사는
최근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거론되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는 과거 국제법 전문가로 활동했으나,
최근 몇 년간 한국 정치에 대한 강한 의견 표명과
음모론적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관련 허위 사실 유포,
부정선거 주장, 대북송금 의혹 제기 등은
국내외에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거나
법적으로 무혐의 처리된 사안들입니다.
이러한 발언들이 외교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한국 내에서는 그의 임명 가능성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국대사 임명은 미국 대통령의 권한이지만,
한국 정부는 ‘아그레망’이라는 절차를 통해
해당 인물의 수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아그레망 거부는 외교적으로 매우 이례적인 조치이며,
동맹국 간에는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