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은 장애인할인이 있고, 항공사 홈페이지 구매조건(여행사 판매 x)

국제선은 대한항공, 아시아나만 장애인할인 하지만 정규판매가에서 10%할인으로 할인의 의미가 없음 (할인요금에서 중복할인 x)

외국항공사들은 장애인할인 안함

제주항공 국내선

ㅁ중증장애인(1~4급, 또는 장애등급 폐지 이후 복지카드에 '장애의 정도가 심함' 표기된 경우) 본인에게 운임의 40% 할인이 적용됩니다.

ㅁ**동반자**는 **1~3급(또는 중증 장애인에 한함)**일 때 1인까지 40% 할인 적용이 가능합니다.

ㅁ**경증장애인(5~6급, 복지카드에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음' 표기된 경우)**는 운임 할인이 없고, 대신 공항이용료(공항세)만 50% 할인됩니다

진에어 국내선

ㅁ장애인 본인 할인: 중증 장애인(장애의 정도가 심한 경우) - 50% 할인, 경증 장애인(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 - 30% 할인이 제공됩니다.

ㅁ동반 보호자 1인도 **중증 장애인(1~3급, 또는 '장애의 정도가 심함' 표기된 경우)**에 한해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웨이항공 국내선

ㅁ중증장애인(1~3급) : 50%할인

ㅁ본인과 동반 보호자 1인까지 동일 할인 적용

ㅁ경증장애인 20% (비수기) 5%(성수기)

장애인할인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만 판매를 하며 특가요금에서 추가할인이 안됩니다

처음부터 장애인요금을 선택하고 진행해야 함.

국제선의 경우 대한항공과 이사아나항공만 장애인 할인을 하며

정규판매가에서 10%할인을 합니다.

정규판매가에서 10%할인을 받아서 할인요금보다 비싸기 때문에 국제선은 장애인할인의 의미가 없습니다.

외국의 항공사들은 장애인할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