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여름에 전세로 들어간 세입자인데 보일러 동파. 많이 노후화된 빌라 7월에 계약하고 사정이 생겨 쭉 공실이였습니다.여름에 창문
여름에 전세로 들어간 세입자인데 보일러 동파. 많이 노후화된 빌라 7월에 계약하고 사정이 생겨 쭉 공실이였습니다.여름에 창문
많이 노후화된 빌라 7월에 계약하고 사정이 생겨 쭉 공실이였습니다.여름에 창문 열어두고가을 되기전이 창문 닫고겨울 되기전에도 몇 번 찾아가 물 확인하고창문 닫아놨습니다.공실 그대로 사용감 없이 두었습니다.며칠 전에 집주인에게 연락이 오더군요.보일러 동파가 되었다구요.관리소홀 트집잡아 저한테 수리비청구할 모양인데보일러 떼서 따뜻한물로 세수한번해본적이 없습니다.건들지도 쓰지도 않은 물건 고장난걸 들어가서 단 1개월도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세입자한테 수리비청구하려고 연락하는 임대인보니 화가치밀어오르더군요.반대로 살고 있는데 보일러 동파됐을거 생각하니아찔하구요심지어 제가 사는 곳도 빌라인데 저는 이번 연도에보일러 틀지도 않았습니다. 거기 살았어도 안틀었을거구요.딱봐도 건물 노후화에 보일러도 오래되어서망가진것인데 이걸 세입자에게 수리비청구가 말이되나요?뭐 기존 집에도 하지않았고원래도 안했을 다이소가서 뽁뽁이라도 창문에 붙여놨어야했나요??중개소에서도 임대인 매물이 더 있나 편을 들어주던데그럼 중개소 공실매물들도 지금 겨울이니까공실에 전부 보일러 돌아가고 있으며 다 뽁뽁이 붙여져있냐니까 한마디도 못하더군요 cont image
1 임차 기간중에는 모든 관리..책임은 임차인이 지는 것이 맞습니다 동파는 관리를 하면 터질 위험이 작아집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