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도착하면 비행기에서 내리게 되면 모든 도착한 입국객은 한 방향으로만 가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고 모두 입국장으로만 가게 되어 있습니다.
도착하면 입국줄이 있는데 그곳에서 한국에서 도착한 모든 분들은 visitor라는 줄에 서서 순서대로 가게 됩니다.
그러면 가장 앞에 서게 되는데 노란 줄이 있는데 그곳에 줄서서 입국심사관을 보면 앞에 입국자가 통과하면 손짓으로 오라고 하는데 그때 입국심사관 앞에 서서 여권을 제출하면 됩니다.
이전에 키오스크에서 세관 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현재는 세관신고서를 작성하지 않게 됩니다.
세관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경우에는 그곳에서 질문 답변 사진등을 찍고 영수증을 받아 그것을 가지고 입국심사관에게 가서 입국심사를하게 됩니다.
입국심사를 마치면 짐 찾는곳으로 가서 한국에서 붙인 짐을 찾은후 세관으로 가서 검사를 받고 외부로 나가면 됩니다.
대부분 입국심사에서 하는 질문은 여러가지인데 거의 대부분 아래 질문을 받고 답변하면 됩니다.
May I see your passport please?
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in USA?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Where are you going to stay?
XX호텔입니다. (호텔이름을 명시 하십시요.)
My cousin home . (사촌집입니다)
혹은 세관신고서를 작성하지 않고 입국하는 방법이 있는데 MPC라는 앱으로 미리 작성하면 손쉽게 미국에 입국 할 수 있습니다.
MPC 작성은 손쉽게 작성하는 방법을 설명한 것이 있넌데 여기와 여기를 눌러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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