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뉴질랜드 현지의 어린 학생들도 자국 발음이 이상하다 생각해서 미국식 발음을 따라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대부분이 뉴질랜드식 이상한 발음을 갖고있지요. 뉴질랜드나 호주가 저렴하다고 택했다 영어 잘못배우면 한국와서 영어를 잘함에도 대우 못받습니다. 그리고 뉴질랜드 대학들도 국내에서 별로 인정하지 않고요. 뉴질랜드나 호주대학들은 미국으로 못가서 가게되는 대학들의 느낌이 강하니까요. 미국유학생이 현저하게 많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요. 실제로 호주, 뉴질 이러나라들에서 유학한 사람들도 유학은 미국으로 가는게 맞다고 할정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