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경기도 안성에 살고 있는 아무게 입니다. 40대 후반인 제 아내가 2007년 최초 유방암 판정을 받고 림프절 까지 전이 되여 수술을 했습니다.근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유방암 완치 1년 정도 남기고 2011년 간 전이 판정을 받고 임상시험 약으로 2024년 5월 까지 꾸준히 치료를 받았습니다. 주치의께서 간에 여려곳에 암이 보인다고 하면서 임상 시험약에 내성이 생긴 것 같다고 하면서 다른약을 투여하자고 하자고 하셨는데 문제는 항암을 안하 겠다고 약 1개월 정도 병원을 다니지 않았습니다. 항암을 안해서 인지 아내 상태가 매우 안좋아 다니던 아산병원 예약을 잡고 CT촬영을 했는데 간 부종 폐전이 까지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주치의 께서 supportive care 요양급여회송서를 작성 해 주시고 더 이상 지원 해 줄수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대학병원으로 전화를 돌려 치료 가능한지 문의 했지만 받아주는곳이 없습니다. 한곳도 없네요 현재 아내 상태는 배가 불러있고 다리부종에 먹는것도 힘들고 것지도 못할정도에 상태 입니다. 월래 타 병원에서 진료 받았던 사람은 안받아 주는게 원칙일까요? 아님 정말 치료방법이 없어서 안받는 걸까요? 혹시 이런 환자 치료 해 줄수있는 병원이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절실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