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인생의 출발부터 지친다.  대학을 가고 스펙을 쌓고열심히 자기 개발을 해도비정규직, 알바, 인턴을

 대학을 가고 스펙을 쌓고열심히 자기 개발을 해도비정규직, 알바, 인턴을 전전하며생활에 안정이 안되고, 원하는 직장은 계속 미끄러진다.부모님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것도 눈치가 보이고나는 쓸모없는 사람, 안되는 놈이라는 자괴감만 늘어간다.친구들과 비교되고, 열등감과 자존감이 붕괴되어 간다.SNS에 올라온 많은 영상들은 나를 더욱비교지옥 으로 만든다.미래의 행복?연애,결혼, 내 집 마련은 아예 꿈도 못 꾸는 현실이다.20대, 인생의 시작점에서 이미 지쳐간다.

힘들어도 여기서 포기하지 않는 게 방법인 것 같아요

모든 사람이 각자 속도가 다르니 천천히 가는 것도 괜찮을 수 있어요

자존감은 타인과 비교하기보다 나 자신을 인정하는 데서 조금씩 자랄 거예요

지금은 힘들어도 분명히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